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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6-16 11:45
[군산뉴스]제2회 어린이교통공원 그림그리기 성료
 글쓴이 : 교통공원
조회 :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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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어린이교통공원 그림그리기 성료

2500명 참가 , 800여점 교통안전메시지 표현

2011-06-1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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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安교통안전 체험’으로 군산시어린이교통공원(원장 조동용)에서 진행된 제2회 군산어린이교통공원 그림그리기 대회에 25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 이번 그림그리기 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교통안전을 주제로 그림그리기와 교통안전 체험부스를 운영해 교통안전을 체험케 하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부대체험 행사로 마련된 버스안전 체험은 어린이들에게 차량 탑승 후 안전 밸트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고,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경험이었다며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또한 소방차 안전체험은 소화전을 이용해 불이 난 곳을 어린이가 직접 물을 뿌려 불씨를 끄게 하는 체험행사로 안전에 대해 학습효과를 극대화 시켰다는 평가를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수송초 3학년 김광현 학생은 “각종 그림그리기 행사를 다녀봤는데 이번처럼 맘 놓고 뛰어놀 수 있는 곳은 없었고, 각종 교통안전을 경험하게 해준 어린이교통공원이 좋았다”고 말했다.

나운동의 한 학부모는 “교통공원에 몇 번 올 기회가 있었지만 이렇게 사람이 많은 적이 없었다”며 “교통공원에서 마련한 각종 체험들은 다른 행사들과 차별화된 진행으로 매년 계속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조동용 군산어린이교통공원 원장은 “민간위탁 2주년 기념행사로 교통공원을 널리 알리자는 취지의 그림그리기 대회를 기획했지만 결코 그림그리기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조 원장은 이어 “그림그리기를 통해 부모와 어린이가 느끼는 교통안전 지수를 실감하고 표현하며 교통공원에 각종 교통안전 체험부스를 설치해 실질적인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행사”란 점을 강조했다.

이번 그림그리기 행사는 유치부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사전 접수를 받았으며, 접수자가 1000여명에 육박하는 등 학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교통공원 그림그리기 담당인 이현진 씨는 이번 행사장에서 도화지 1400장이 배포됐으며 이중 800여점의 그림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번 그림대회의 시상식은 28일 오후 3시 군산시립도서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석주 기자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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