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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2-30 09:53
자전거 전용도로의 끝
 글쓴이 : 순만이
조회 : 413  

안녕하세요!

별탈없이 자전거 잘 타다가 경계석에 부딪혀 날라가 넘어졌버렸습니다.

헬멧도 안쓰고 탔는데, 다행이 크게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장소는 저번주 일요일 밤 둔춘동에서 올림픽공원쪽 큰길 쪽으로 가고있었습니다.

올림픽공원 쪽 차도에 자전거 도로가 생겼더라구요!

첨이라 신기하고 해서 한번 달려볼까하고 쭉 신나게 달리고 있었습니다.

속도 내서 잘 달리고 있었는데, 자전거 도로 끝나는 부분을 경계석으로 아예

막혀있는걸 모르고 달리는 속도 그대로 쿵 박고 날라가 버렸습니다.

첨엔 내가 왜 날라가서 넘어졌지? 했는데 보니깐 경계석으로 막아놨더군요!

라이트를 키고 달렸지만, 밤이라 잘 보이지도 않았고 경계석이 있으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을 못하고 신나게 달려서 하마트면 죽을뻔 했습니다.

그런데 이 자전거도로 끝부분에 경계석으로 막아논거

잘못된거 아닌가요?  밤이되면 잘 보이지도 않고 경계석에 야광장치 해놓은것도 아니고

저처럼 많이들 사고날거 같아서요!

넘어지고 나서 열받아서 사진 찍어봤습니다.

한번 보셔요!


[출처] 자전거 전용도로에서 사고났어요!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 |작성자 프로토